LG전자가 처음으로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사내 교육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함께 운영한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식을 위해 가상공간에 LG트윈타워와 캠퍼스를 만들었습니다.
가상 카네기멜론대에서 열린 수료식에 디지털 아바타로 참석한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LG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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